지난 7일 새로운 가족 메르를 소개했던 다섯 비숑의 엄마 배우 '서효림'이 동영상으로 메르를 한 번 더 소개했다.
서효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냄새가 나는지 장난감을 잘 갖고 놀아요^^ 이제 이름두 잘 알아듣고~ 날 보면 너무 좋아서 쉬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활기차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메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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