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형아랑 우다다다 한판하고 화장실에서 잠든 #메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비숑프리제 #bichon"
5마리 비숑맘에서 6마리 비숑맘이 된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자는 메르 지켜주는 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카펫 위에서 보호자라도 되는 듯 아가 아가 하게 잠든 '메르'옆을 지키고 있는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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