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마리 반려묘와 생활하고, 길고양이도 돌보는 배우 선우선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신데렐라 시리즈 사진을 올렸다.
신데렐라와 통키, 신데렐라와 건강이, 신데렐라와 정원이..
10마리 모두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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