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24일 반려묘 통키의 양치질 사진을 게시했다.
고양이 역시 양치질이 필요하지만 개보다 늦은게 사실. 하지만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베테랑 집사는 달랐다.
선우선은 "치카치카치~카치카~ 치카치카치~카치카~ 아구이뽀 통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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