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반려견 '비비안'이 2살이 조금 넘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효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비비안이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었어요"라며 반려견과의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일상 생활은 물론 평소 스케줄도 함께 하던 반려견이었는데.. 너무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비비안이 하늘나라에 가서는 더 행복한 강아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 효연의 반려견 '비비안'이 2살이 조금 넘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효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비비안이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었어요"라며 반려견과의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일상 생활은 물론 평소 스케줄도 함께 하던 반려견이었는데.. 너무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비비안이 하늘나라에 가서는 더 행복한 강아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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