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한 제2회 반려동물 그림엽서 공모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는 김현정 씨의 작품 ‘곁에 있어 소중한 거야’가 차지했다.
또 고등부 최우상은 서울미술고등학교 김하현 학생의 작품 ‘산뜻한 사이’가, 중등부와 초등부 최우수상은 각각 오륜중학교 윤승하 학생의 ‘내동생 밍밍’과 역북초등학교 정가을 학생의 ‘I love pet’이 수상했다.
ⓒ노트펫 일반부 최우수상 '곁에 있어 소중한 거야' |
ⓒ노트펫 고등부 최우수상 '산뜻한 사이' |
ⓒ노트펫 중등부 최우수상 '내동생 밍밍' |
ⓒ노트펫 초등부 최우수상 'I love pet' |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장과 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10만원)과 애견용품(2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오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16 서울 FCI 국제 도그쇼’ 에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은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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