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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막내 '메르' 쑥쑥 자라 산책까지

 

 

비숑프리제를 무려 6마리나 키우고 있는 서효림이 그중 막내 '메르'의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 막내 태어난 지 9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메르가 부쩍 자란 모습으로 목줄을 매고 산책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의 몸집만 한 장난감을 씩씩하게 가지고 놀던 메르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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