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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 '핀'에 "바보"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5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ehead"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뭇가지를 입에 문 핀의 얼굴이 아주 가까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예쁘다", "내가 본 개 중 가장 귀여운 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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