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혁이 반려묘 따따의 끔찍한데(?)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따따야....???????? 하품하는 거지? 얼굴만 보면 무서운데 다리까지 같이 보면 하나도 안 무서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따따는 송곳처럼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고 맹수처럼 하품을 하고 있다.
하지만, 먼치킨과 믹스 된 따따는 짧은 다리 탓에 맹수 같은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꿀귀요미가 돼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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