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자신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스트럿유어머트(strutyourmutt) 참여를 호소했다.
미국 내에서는 하루 900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새가족을 찾지 못해 죽어 나가고 있다.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자신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스트럿유어머트(strutyourmutt) 참여를 호소했다.
미국 내에서는 하루 900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새가족을 찾지 못해 죽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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