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수(90세)를 앞둔 할머니와 내년이면 11살이 되는 별이.
평생을 반려동물과 살아오신 할머니. 지금은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어 함께 하지 못한다.
자식들과 함께 할머니를 찾아오는 별이는 언제나 귀한 손님.
할머니는 별이를 만날 때면 항상 이렇게 꼭 안아준다.
별이도 그걸 아는지 눈을 지그시 감는다.
졸수(90세)를 앞둔 할머니와 내년이면 11살이 되는 별이.
평생을 반려동물과 살아오신 할머니. 지금은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어 함께 하지 못한다.
자식들과 함께 할머니를 찾아오는 별이는 언제나 귀한 손님.
할머니는 별이를 만날 때면 항상 이렇게 꼭 안아준다.
별이도 그걸 아는지 눈을 지그시 감는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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