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우리 보리 모자 사줬는데.."
정민씨의 반려견 보리.
춥기도 하고 해서 고르고 골라 털모자를 사서 씌워 줬다.
그리곤 모델과 현실을 비교해 봤다.
그랬더니..
< 모델 1 >
 |
| 이거슨 얼짱 각도 |
< 현실 1 >
 |
| 찡그린..안 익숙한 |
< 모델 2 >
 |
| 우아한.. |
< 현실 2 >
 |
| 앞조차 안보이는.. |
<모델 3>
 |
| 가까이서 봐도 우아한.. |
<현실 3>
 |
| 사진 좀 찍어보자 ㅠㅠ |
남아인 말티즈 보리는 똥꼬발랄 3살.
시츄가 살짝 빙의돼 귓가의 털이 갈색인 것이 매력!
주특기는 '말을 잘 한다(?)'는 것.
동영상을 보면 알거예요.
정민씨 왈 "자기가 뭔가 필요한게 있으면 낑낑거린다든지 꼭 말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더라구요 ㅎㅎ"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