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가 처음 일터에 나온 사역견 강아지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소개했다.
강아지들이 경찰견, 군견, 소방견, 안내견, 치료견, 목양견 등이 되기 위해 처음 훈련장에 나온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하지만 몇 개월 지나면 늠름한 사역견으로 현장에서 뛰게 된다.
주로 리트리버나 셰퍼드가 사역견으로 인기라고 한다. 영리한 데다, 훈련하기 쉬워서, 사역견 대부분이 리트리버나 셰퍼드다.
1. 조끼도 맞지 않는 경찰견 후보생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 경찰서의 K-9 셰퍼드 강아지는 훈련 첫 날 흥분을 감출 수 없다. |
2. 첫날 무리해서 피곤한 예비 안내견
인형을 안고 잠든 안내견 강아지 |
3. 들판을 누비기 전 일단 뒹굴고 본 목양견 강아지
눈으로 가축을 지켜야 하지만, 풀밭에 뒹굴고만 싶은 목양견 강아지 |
4. 힐링이 필요한 교회 치료견 강아지
교회 치유봉사 활동으로 지친 강아지는 선배 품에서 힐링을 받고 있다. |
5. 조끼 잘 맞는지 확인받는 뉴질랜드 경찰견 강아지
처음 경찰견 조끼를 입어본 셰퍼드 강아지 |
6.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안내견
서비스견 조끼를 입고, 첫 임무를 기대하는 안내견 강아지. |
7. 경찰견 조끼가 너무 큰 강아지
브림필드 경찰서에는 아직 이 녀석에게 맞는 조끼가 없다. |
8. 경찰견 근무 첫날!
범죄자들이 겁먹으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
9. 운전도 가능한 안내견 강아지?
서비스견 목줄도 매본 김에 운전까지 시도해본 강아지. |
10. 경찰차 탄 경찰견 강아지.
첫날 경찰차까지 타본 셰퍼드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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