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진중권의 반려묘 루비가 약 2년 사이에 부쩍 자란 모습이다.
당시 유기묘였던 루비를 임보하려 했지만 '미묘'인 루비에게 빠져(?) 집사를 자처하게 된 진중권은 자신의 SNS에 토종 고양이(코숏)의 차별을 철폐하기 정의당에 가입하게 됐다며 고양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중권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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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자란 '루비'
'루비' 란 이름은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에서 따온 것.
ⓒ진중권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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