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가 알레르기 위험을 줄인 반려견 사료 '아미오 컴플리트'를 출시했다.
아미오 컴플리트는 옥수수, 밀가루, 쌀 등의 곡물 대신 병아리콩, 렌틸콩, 완두콩 등 혈당지수의 상승을 낮춰주는 '로우 GI' 원료와 닭, 오리, 연어 등을 생고기로 사용했다.
알레르기 위험 원료를 배제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으로 방부제와 항생제도 제외했다.
총 3종으로 닭고기를 사용한 컴플리트 오리지널, 컴플리트 연어, 컴플리트 오리 등이다.
김치에서 추출한 풀무원 식물성유산균 'PMO-08', 유산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인 '치커리 이눌린', 관절 건강을 돕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등도 함유했다.
지퍼락을 부착한 소포장(300g) 단위로 구성됐다.
가격은 1.2kg(300g x 4개) 기준 1만 6000원~1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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