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6월의 동물로 '황조롱이'를 선정했다.
황조롱이는 매과에 속하는 조류로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산지에서 말똥가리나 새매의 둥지를 이용하여 번식하고, 쥐나 두더지, 작은새 등 동물성 먹이를 포식한다.
몸길이는 30~33센치미터의 크기로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약 한달이며 생후 27~30일이 지나면 독립시킨다.
서울대공원은 6월의 동물로 '황조롱이'를 선정했다.
황조롱이는 매과에 속하는 조류로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산지에서 말똥가리나 새매의 둥지를 이용하여 번식하고, 쥐나 두더지, 작은새 등 동물성 먹이를 포식한다.
몸길이는 30~33센치미터의 크기로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약 한달이며 생후 27~30일이 지나면 독립시킨다.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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