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써니 씨가 25일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특별한 고양이 소금아 사랑해!!!!!
나는 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걸 니가 느꼈으면 좋겠어!!!!!
오래 오래 함께 하자!!!!!!!!! 츄르길만 걷자”라며
반려묘 소금이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소금이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한 써니 씨와
집사와 같은 표정으로 셀카 찍는 소금이~
시크해 보이지만 애교 넘치는 표정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팬들은 “순규와 소금이는 닮았다우”
“우앙 소금이 너무 귀여워~~”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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