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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부터 말리, 핀이, 체리, 솔개, 젤라, 쥬디, 어썸이. 앞줄 왼쪽부터 산디, 쿠우, 도토, 루카스, 벤, 곰이, 바바라. |
[노트펫] "얘들이 이런게 가능하군요." "다들 까까만 있으면 참 잘 기다린답니다."
셔틀랜드 쉽독(셀티)의 단체사진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의 애견 놀이터에서 있었던 한 셀티 모임.
집에 있을 때는 아주 얌전해서 가끔 덩치에 맞지 않게 있는지 조차 까먹을 때도 있는 이 녀석들.
그래도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바깥 활동은 필수.
이날은 6명의 사람과 14마리의 셀티 녀석들이 모였다. 이들 셀티는 모두 같은 견사 출신으로서 자연스럽게 개모임이 만들어졌다.
사람으로 치자면 엄마들의 산후조리원 모임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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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때마다 항상 활짝 웃는 셀티들이다. |
정기적으로 갖는 패밀리 데이에는 이보다 더 많은 셀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모임에서 찍사를 맡은 견주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단체샷에 성공했다"며 "역시나 착한 개린이들"이라고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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