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말했더니`..7개월 후 고양이의 놀라운 변화
[노트펫] 일본에서 한 집사가 고양이에게 매일 이렇게 말했더니, 7개월 후에 고양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수의사한테 냥펀치 연타한 고양이..웃으면서 다 피한 수의사
[노트펫] 튀르키예에서 고양이가 수의사한테 권투선수처럼 냥펀치를 연타로 날렸지만, 수의사가 끝까지 웃으면서 모두 피했다.출근하는 집사한테 손 인사 해준 고양이..`인사성 바른 예절냥`
[노트펫] 출근하는 집사한테 손 인사 해준 새끼 고양이가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사별한 엄마 곁 지키며 위로한 고양이..`작은 앞발로 큰 위안`
[노트펫] 미국에서 사별한 엄마가 울며 슬픔에 잠기자, 고양이가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위로했다.